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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6 통합한국관, ‘KOREA’ 브랜드로 세계와 소통
송고일 : 2026-02-24
MWC 2026 통합한국관 전경./KOTRA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24일 세계 최대 모바일 통신 박람회 MWC 2026에서 한국은 ‘KOREA’라는 통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내세워 AI, 로봇, 무선통신 분야의 첨단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한국관에는 국내 131개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며, 약 1281평방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한국 ICT 산업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최근 CES에서 성과를 거둔 국내 기업들은 MWC에서도 투자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AI 기반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랭코드’와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 ‘씨아이티’는 각각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자동화 반품솔루션 기업과 AI 웨어러블 기기 제조기업 등 다수 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다수의 투자 유치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통합한국관 참가 스타트업 10개사는 3월 3일 한국관 내 피칭 스테이션에서 유럽 유력 투자자 및 벤처캐피털을 대상으로 IR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국내에서는 전문 교육기관의 피칭 코칭 프로그램이 시행되어 해외 진출 전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 중이다. 벤처투자자 50여 곳이 참여하는 이번 피칭 행사는 KOTRA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수자원공사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통합한국관은 SNS마케팅과 현지 무역관 협업을 통해 한국 기업과 바이어 간 상담 지원도 강화,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한국관에는 AI 기반 자동화 에이전트 ‘인포플라’, AR 증강현실 북 제작 플랫폼 ‘아티젠스페이스’, 창고 물류 관리 로봇 ‘와따에이아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MWC는 AI와 무선통신 등 첨단 분야에서 전 세계 기업들이 미래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장으로, 우리 스타트업들이 투자와 해외 진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MWC 2026 통합한국관은 한국의 첨단 기술과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중추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MWC 2026 통합한국관은 한국의 AI 및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과 투자유치를 확대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