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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2030년 해외사업 수출 65억원 달성 목표

    송고일 : 2026-02-24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24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공사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 해외사업 추진단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내 법정검사 중심의 사업구조 한계를 보완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자체수입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그간 축적해 온 세계 수준의 가스안전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가스안전공사는 ‘수치로 증명하는 성장’을 목표로 내세웠다. 해외사업 수익을 현재 약 45억원 수준에서 2030년까지 65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해외사업 비중을 자체수입의 약 5%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가스안전공사 해외사업 추진단 Kick-Off 회의가 열리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해외사업 추진단 Kick-Off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를 위해 단순 기술지원 중심의 업무에서 벗어나 △해외인증 △플랜트 안전진단 △공동연구 등 공사의 핵심 역량을 연계한 통합형 모델을 구축하고, 개도국 및 중동 등 전략지역 맞춤형 모델을 제안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는‘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이라는 기본 원칙하에 4대 분야, 15개 핵심 전략 과제를 발표했다.

    핵심 전략과제의 주요 내용으로는 △글로벌 표준 통한 수출강국 도약(해외인증 공인시험소 품목 확대 및 수소차·부품 시험인증 확대) △수소 기술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액화수소 해상운송 핵심기자재 개발 및 수소 저장용기 디지털 안전기술 확보) △K-가스안전 기술의 세계화(해외진출 기업 대상 가스안전 진단 및 ISO197 표준 개발 참여 확대) △가스안전 리더십 확보 기술 전파(개도국 대상 K-가스안전 제도 수출 및 국제협력 통합 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공사는 해외사업을 특정 부서 단위의 사업이 아닌 전사적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해외사업 활성화 추진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정책·기획·현업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전략 수립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검사·진단・인증 기술은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해외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공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K-가스안전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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