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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LPG판매협회, 시장 안정·안전 강화 추진

    송고일 : 2026-02-24

    경기도LPG판매협회는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경기도LPG판매협회(회장 이강하)가 정기총회를 열고 LPG시장 안정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경기도LPG판매협회(경기도가스판매업협동조합)는 24일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강하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내외 환경 변화로 LPG판매업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무엇보다 안전을 지키는 데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LPG벌크사업자 간 경쟁 심화로 인한 LPG시장 불안정 요인을 언급하며, 시장 질서 확립과 유통 안정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중점 과제로 LPG시장안정화 추진과 안전관리 기반 강화를 제시했다. 노후 LPG용기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재검사 비용 부담 완화 등 정부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회원사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정보 공유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판매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활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현창 감사의 사임에 따라 일산시협회 손원경 회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도 심의 끝에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협회는 확정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회원사 권익 보호와 지역 LPG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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