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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제28대 회장에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 선출
송고일 : 2026-02-25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제61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5일 충북 오송 중앙회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이사를 제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형주 회장은 지난 5일 전국 21개 시·도회 정기총회에서 실시된 중앙회장 선거에서 52.7%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이형주 회장은 선출 직후 “해결은 협회가, 실익은 회원에게라는 약속은 구호가 아닌 협회 운영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회원의 어려움은 협회가 앞장서 바로잡고, 회원의 손해는 협회가 먼저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겠다”라며 임기 마지막 날까지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안) 승인의 건 △2025년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의 건 △임원 선출의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회원감사 2인, 이사 26인)은 회원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조직 혁신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업계 발전과 산업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전기·에너지분야 안전시공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사장 감사패,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표창,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한국철도공사 사장 표창,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표창장 등이 수여됐으며, 우수 시·도회와 우수 직원에 대한 중앙회장 표창도 이어졌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 보호와 제도 개선, 미래 준비를 아우르는 실행 중심 협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