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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탄산공업협동조합탄산·드라이아이스시장 안정화에 주력

    송고일 : 2026-02-25

    24일, 정기총회

    탄산시장의 안정화를 강조한 이성철 이사장이 조합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대한탄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성철)은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도 탄산 및 드라이아이스시장의 안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성철 이사장은 “최근 탄산업계의 경우 공급과잉으로 인해 제값을 받지 못하는 등 대다수의 조합원사가 경영난에 봉착하는 실정”이라면서 “올해는 탄산 및 드라이아이스시장에서 제조원가, 운반비 등을 고려해 가격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그동안 액화탄산의 공동판매사업, 드라이아이스박스 제작·판매와 같은 수익사업으로 흑자 경영을 유지해 왔으나 최근 액화탄산 공동판매사업과 관련한 입찰에 개별 탄산메이커가 참여함으로써 조합이 낙찰받지 못하는 등 수익사업에 차질을 빚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몇몇 참석자들은 최근 보령 및 여수 지역의 일부 CCU(이산화탄소포집활용)설비가 가동을 멈췄으며, 올해는 석유화학플랜트도 3~4월과 8~9월에 정기보수일정이 몰려 있어 자칫 탄산의 공급부족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우려하기도 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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