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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차세대 BIPV 기술 '윈도우솔라필름'
송고일 : 2026-02-25[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이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을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남부발전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으로 ‘차세대 창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남부발전과 재료연구원이 공동 개발 중인 ‘윈도우솔라필름’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도심형 태양광의 현주소와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부산대, 현대건설, LG이노텍 등 43개 기관 주요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해 차세대 태양광기술 상용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포럼에서는 △BIPV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정책 △창호형 BIPV 사업화 전략 △R&D 중점 개발 방향 등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윈도우솔라필름이 기존 도심 태양광의 심미적·설치적 한계를 극복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차세대 창호형 태양광 기술인 윈도우솔라필름은 태양광 모듈을 얇은 박막형으로 제작하는 기술. 시공이 간편할뿐만 아니라 냉난방 효율 향상, 차광 및 단열 효과 등 건물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미래 도심형 에너지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기술포럼은 대한민국 차세대 BIPV 기술 이 한 단계 도약하는 출발점이자 태양광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건물이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래를 현실로 앞당기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