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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제20대 강성희 회장 선출

    송고일 : 2026-02-26

    제20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오텍캐리어(주) 강성희 회장 /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이하 협회)는 26일 인천 청라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에서 회원사 대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을 제20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함께 부회장, 이사, 감사 등 20대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산업 발전과 협회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제18대와 19대에 이어 다시 한번 협회를 이끌게 된 강성희 신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2026년은 협회가 창립 50년을 지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험연구원의 조기 정착 및 활성화 △표준활동 지원 및 기술 네트워크 강화 △회원사 지원 활동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세미나 정례화와 인력 양성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강 회장은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내 냉동공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8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현재 오텍그룹 회장직과 더불어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 20대 협회장의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한편,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삼성전자(김철기), LG전자(이재성), ㈜귀뚜라미범양냉방(이영수) 등 3개사를 부회장사로 선임하고 9개 이사사 및 2개 감사사를 선출하여 제20대 임원단을 확정했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의결하며 녹색포럼 개최, HARFKO 2026 전시회 추진, 국제 냉매 규제 대응, 공인 자격시험 확대 등 주요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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