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가스안전공사, 가스 사고 통계 신뢰성 · 객관성 향상 집중
송고일 : 2026-02-26
'2026년 제1차 가스 사고 통계 위원회'에서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 사고 통계에 대한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가스안전공사는 25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1층 가스안전종합상황실 회의장에서 가스 사고 통계 확정을 위한 '2026년 제1차 가스 사고 통계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 사고 통계 위원회'는 국가 승인 통계 관리 지침에 따라 의장을 포함해 10인 이내 위원으로 구성하며 통계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국가 조사기관·기술전문 분야 외부위원이 3명 이상 참석한다.
이번 제1차 위원회에는 내·외부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가스 사고 통계 확정 안건을 심의하고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사고 유형별 특성과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대책 및 안전관리 강화 방향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사용자 취급부주의로 인한 이동식 부탄연소기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홍보 확대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대식 가스안전공사 재난안전처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사고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스 사고 통계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