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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업, 주당 120원 현금배당…62년 연속
송고일 : 2026-02-26
[에너지신문] 국내 산업용 아스팔트 제조 전문기업 한국석유공업(대표 강승모‧송상호)이 주당 12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석유공업은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주당 12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며 배당금 총액은 15억원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으로 인해 자기주식 5만1874주를 제외한 1264만2246주를 대상으로 배당이 실시되며 0.9%의 시가배당율을 나타냈다.
한국석유공업의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년도와 같은 배당금을 결정한 것은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라며 “최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인프라 및 신사업에 투자를 진행중인 가운데 주주 친화적인 경영 방침에 따라 배당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공업은 △아스팔트방수시트 공장 통합 및 신규설비투자는 상반기내 마무리 △차량용 냉매 애프터마켓 확대와 특수화학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 고도화 △아스팔트 방수시트 수출 확대 등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강승모 한국석유공업 대표는 “지난 62년간 지속적인 혁신과 책임경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써온 대표적 주주 친화 기업”이라며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승모 대표는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