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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고압가스협회 회장에 단일시스켐 장세훈 대표
송고일 : 2026-02-27
26일, 정기총회
장세훈 회장이 보험약제와 관련해 의료용가스시장에서의 과당경쟁 자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약의 날 식약처장 표창을 받은 의료용가스 정선희 GMP분과위원장(왼쪽)이 장세훈 의료용가스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한국의료용고압가스협회(회장 장세훈)는 26일 서울 삼경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단일시스켐 장세훈 대표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수석부회장으로는 신양메디슨 김종민 대표를 선임했다.
장세훈 신임 회장은 “우리 협회는 지난해 정부로부터 의료용가스 상한금액 조정 제외 대상에 추가되는 쾌거를 얻어냈다”면서 “그러나 의료용가스시장에서 상한금액에서 크게 벗어난 가격으로 납품하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 과당경쟁은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선희 GMP분과위원장이 지난해 약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아 참석자들이 축하했으며, 장세훈 회장 또한 국무총리 표창으로 박수를 받았다.
또 임연규 협회 사무국장이 보험약제 상한금액과 등재방식과 관련한 주제발표에 나섰는데 특히 의료용가스가 상한금액 조정 제외 대상에 포함됐다고 하여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정부에서는 의료용가스 실거래가를 항상 보고 있으므로 과당경쟁에 빠지지 말고 적정가격에 거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희 GMP분과위원장은 의약품 허가 신청 시 제출하는 GMP 평가자료를 기존 11종에서 제조소 총람 등 4종으로 통합 조정됐다고 밝히면서 최근 변경된의약품 허가 및 관리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김기섭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및 올해의 예결산 등각종 안건은 순조롭게 의결, 통과시켰다.
협회는 또 내용적 40ℓ 및 10ℓ 내외의 고압용기에 충전된 기체산소와 내용적 168ℓ 규모의 초저온용기에 충전된 액화가스를 대상으로 보험약제 신규품목으로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에 정회원 48개사, 준회원 5개사, 특별회원 1개사가 협회에 가입, 참여하고 있으나 올해는 비회원사의 회원가입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의료용가스협회 장세훈 신임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