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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르, 핵심광물 회수 · 광업 부산물 '순환 자원화' 성과 등 공식 인정
송고일 : 2026-02-27
코미르가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핵심광물 회수 및 광업 부산물 '순환 자원화' 사업을 추진한 성과 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코미르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감축 및 적응 산업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회 녹색기후 포럼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기여한 공공, 외교,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 등 7개 부문에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코미르는 국제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추진 체계를 확립한 점과 핵심광물 회수 및 광업 부산물 순환 자원화, 폐갱도를 활용한 광물 탄산화 사업 추진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광산 배수 침전물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이전 및 사업화를 통해 녹색기업과 동반성장하며 상생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산학연 기술 협력 확대 및 인력 양성사업, 경진대회 등을 실시하며 자원 산업계 우수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친환경 자원산업 기술개발과 탄소중립 사업을 지속 추진해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