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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안정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제공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Lotte-Air Liquide Ener'Hy) 안정수 신임 대표이사/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Lotte-Air Liquide Ener'Hy)가 3월 1일부 안정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지난 2022년 12월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의 공동 투자로 설립된 합작 법인으로, 충남 대산 지역에 첫 수소 출하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독보적인 420bar 공급망을 통해 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지난 여름 본격적으로 공장 가동을 시작한 이후, 주요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체결과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며 에너하이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
안정수 대표는 2019년 에어리퀴드코리아 Large Industries(LI) 사업부에 합류해 현재 LI 사업부 및 한국 대외협력 업무 부사장을 겸직했다.
안 대표는 듀폰코리아, 머크 코리아,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 등의 글로벌 화학회사에서 공정 및 프로젝트 엔지니어, 프로덕트 매니저(Product Manager), 사업 개발 매니저(Business Development Manager)로서 전문성을 확장하며 한국 및 동남아시아 사업을 관리한 바 있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안 대표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 및 특히 대용량 모빌리티인, 버스를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수소 시장에 발맞춰 에너하이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에어리퀴드 에어리퀴드는 1996년에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주요 산업 부문(석유화학, 철강, 반도체, 자동차 제조 등)에 필요한 산업용 가스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홈 헬스케어 사업등을 통해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한국 수소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진 핵심 기여자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