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남동발전 영흥본부, 상반기 지역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 시행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직원이 어르신에게 정보통신비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영흥발전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 심형태)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상반기 지역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노인 정보통신비 지원사업은 영흥면 어르신들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이다.
올해 1차 접수는 지난 1월 1일 기준 영흥면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만 63세 이상인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이용분에 대한 실비 신청자 92명이 접수했고, 지원 금액은 약 1100만 원 규모이다. 또한 통신요금 자동 차감을 위한 분리납부 신규 신청자는 63명이다.
정보통신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주민에게는 매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휴대전화 요금이 지원되며, 통신사와의 협약을 통한 분리납부 서비스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하반기 접수는 오는 7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정보통신비 지원 기준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되어 2028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영흥면 계속거주 5년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