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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캐치서비스’로 홈케어 시장 안착
오텍캐리어의 가전 분해·세척 서비스 ‘캐치서비스' / 오텍캐리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가 가전 분해·세척 전문 서비스인 ‘캐치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올해 홈케어 서비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24년 론칭 이후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토탈 홈케어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문 매니저의 맞춤형 관리로 위생과 효율 동시에 잡아
‘캐치서비스’는 오텍캐리어의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로, 브랜드와 상관없이 모든 에어컨을 대상으로 한다. 평균 경력 5년 이상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캐치 매니저’가 직접 방문하여 제품 분해부터 고압 세척, 송풍 건조, 정상 작동 점검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디오퍼스+’를 비롯해 멀티 S, 시스템 에어컨 등 주요 제품군과 연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세척을 넘어 냉난방 효율 개선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세탁기 세척 서비스 론칭 등 사업 영역 확대
오텍캐리어는 에어컨 서비스의 성공에 힘입어 지난해 9월 ‘세탁기 세척 서비스’를 신규 론칭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이는 제품 판매를 넘어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의 전 경험을 관리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
폭염 일수 증가에 따른 에어컨 사용량 확대와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맞물리면서, 전문적인 유지·관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무상 체험 이벤트 등 고객 소통 강화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한 고객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척이 필요한 이유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무상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인 캐리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에어컨과 세탁기로 확장된 캐치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위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홈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