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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연안 유조선 공격 등에 3월5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3-06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이란의 휴전 협상 타진 보도 부인, 걸프 연안 유조선 공격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6.35달러 상승한 81.01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4.01달러 오른 85.41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8.59달러 오른 94.93달러에 마감됐다.
아바스 이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과 관련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뉴욕타임즈는 이란 정보기관 인사들이 제3국 정보기관을 통해 CIA에 전쟁 종료 관련 대화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라크 항구 인근 해역에서 정박 중이던 바하마 선적 유조선이 폭발물을 탑재한 이란의 원격 조종 소형 보트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공격 당시 선박은 화물을 적재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환경 오염 보고는 없었다.
이번 사건은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걸프 해역에서 발생한 유조선 공격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발생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를 차기 지도자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모즈타바가 이란의 지도자가 된다면 5년 내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격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쿠르드 민병대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과 관련해 훌륭한 일이며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미국이 민병대의 공격을 위해 공중 지원 등을 제공할지 등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로이터는 이란 쿠르드 민병대가 미국과 이란 내 군사 작전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