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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발전, AI 예측경보시스템(e-PHI) 기술이전 결실

    송고일 : 2026-03-06

    [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사 최초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기반 예측경보시스템(e-PHI)이 해외 발전소 사업화에 성공했다.

    e-PHI는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데이터와 상태정보를 AI가 학습, 설비의 건전성을 사용자가 쉽게 인지하고 조기에 고장징후를 탐지하고 이상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 선제적 설비 고장예방으로 불시정지 저감 및 발전성능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

    ▲자메이카전력공사(JPS) 엔지니어가 인공지능 예측경보시스템을 활용해 설비를 감시하고 있다.
    ▲자메이카전력공사(JPS) 엔지니어가 인공지능 예측경보시스템을 활용해 설비를 감시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지난 2020년 발전사 중 최초로 자체 기술을 활용, 예측경보시스템을 개발했으며 2024년에는 중소기업으로 무상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딥러닝 기반 시계열분석의 미래예측 설비 이상 가능성 분석 기능 △최신 AI 알고리즘 적용 탐지·판단 성능 개선 △사용자 데이터 기반 모델 학습 원클릭 지원 기능 등을 추가해 예측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 높이며 시스템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러한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지원해 자메이카전력공사(JPS)의 보그 및 올드하버 두 곳의 복합발전소에 구축을 완료했다. 중소기업 기술이전이 제품화로 이어져 해외시장까지 확산·운영되는 상생형 사업화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동서발전은 자체개발한 솔루션의 해외 구축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제적 고장예방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협력기업은 동서발전의 기술제공 및 실증을 기반으로 신규 일자리 고용 창출과 특허등록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으며, 해외 기술 수출을 통해 약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향후 동서발전은 최신 e-PHI을 전사 발전설비에 확대 도입,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에 부응하고 국내외 발전산업의 디지털 분야 국산 기술력 확보 및 동반성장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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