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블룸버그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송고일 : 2026-03-09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해 유조선들이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인근 해상에 정박해 있다./출처 VOA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섰다.

    블룸버그는 9일 아시아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장 초반 한때 배럴당 104.61달러까지 급등하며 약 15%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정학적 긴장과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심화된 상황에서 나타난 급격한 상승세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첫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와 함께 브렌트유와 WTI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전 세계 에너지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 선물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강화되는 모양새다.

    블룸버그는 이날 국제유가가 지정학적 위험과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해 배럴당 100달러를 넘으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은 국내외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석유 관련 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정부, 정유업계에 석유가격 안정화 적극 역할 촉구 다음 [진단] 정유사, 국제유가 '시차 반영' 무시... 국내 기름값 급등 초래 의혹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