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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전국상인연합회, 전통시장 가스안전 강화 업무협약 체결

투데이에너지
2025-09-20
가스안전공사-전국상인연합회, 전통시장 가스안전 강화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과 오세희 국회의원,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가스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 정부의 국정목표인 ‘기본이 튼튼한 사회’ 실현을 위해 가스시설 밀집도와 노후화 수준이 높은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전통시장 내 가스안전 홍보 및 교육 강화, 타이머콕 보급사업 추진, 가스시설 안전관리 체크리스트 보급을 통한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등을 실천하게 됐다.

또한 협약 체결 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국회의원실이 주관한 간담회를 통해 불량 가스시설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 건의, 가정용 가스레인지 과열화재 사고 예방용 타이머콕 무료 보급, 가스안전 교육강사 및 홍보캠페인 지원, 공공기관 사회공헌활동 방안 등 전통시장 가스안전 강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가스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이라며 “공사와 전국상인연합회가 함께 힘을 모아 전통시장 내 가스안전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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