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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친환경 대체 연료 상용화 방안 세미나 개최

    송고일 : 2026-03-10

    지난 6월 개최 한 친환경 연료 세미나 현장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오는 2026년 3월 25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친환경 대체 연료(바이오 연료) 개발 기술과 상용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강화와 지속가능 항공유(SAF) 혼합 의무화에 대응해 국내 산업계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항공·해운 산업은 탄소중립을 위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 '드롭인(drop-in)' 방식의 바이오 혼합연료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글로벌 SAF 시장이 2030년 최대 2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해운 분야에서도 바이오 및 재생합성연료(e-fuel)의 비중이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 연료의 국제 표준과 원료 정제 기술은 물론 그린 암모니아와 청정 메탄올 공급망 구축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수첨바이오연료(HVO)와 e-fuel 개발 동향, 국내 석유산업의 도입 전략 및 실증 사례까지 상용화 단계의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기술 개발을 넘어 상용화와 경제성 확보라는 산업계의 실질적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원 홈페이지(www.kecft.or.kr)참조하거나 전화(02-545-4020)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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