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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본격 추진
송고일 : 2026-03-10
원주시는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해당기사와 무관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원주시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250kg)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지난 2월 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07세대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LPG소형저장탱크(250kg)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 비용의 80%가 지원되며 세대당 최대 25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지원 규모가 확대돼 세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선정된 가구는 시공업체와 설치 계약을 체결한 뒤 LPG소형저장탱크(250kg)와 보일러 설치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공사가 완료되면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시의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연료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에너지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