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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기반 밸류체인 주요 기술 이슈 세미나 연다
송고일 : 2026-03-10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전략 기술로 자리매김한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산업이 국내에서 기술 고도화와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정부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CCUS 상용화 로드맵을 구체화하며 대규모 실증과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산업교육연구소(https://www.kiei.com)는 오는 3월 18일 “CCUS(이산화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 기반 밸류체인 주요 기술 이슈 및 비전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전기화학적 CCUS 기술 실증 연구, CO2 포집 및 전환용 전극 개발, 액화 이산화탄소 해상 운반선 기술, 시멘트 산업의 CO2 활용 전망, DAC(직접공기포집) 기반 신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심층 논의한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배출 규모가 큰 산업 분야에서 포집 기술의 고도화와 저장 부지 및 운송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각된다. 이와 함께 도심발전소 및 산업단지에 적용 가능한 CO2 포집·활용 사례가 공유되어 산업계의 탈탄소 전환 가속화를 기대하게 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글로벌 탄소시장 선점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앞으로 CCUS 기술의 현장 적용과 정책 지원 확대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향후 정책 및 산업계 협력을 통한 CCUS 기술 개발과 상용화가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환경 보호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