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창간 27주년 기념사] 에너지·환경 최고 신문, 사회적 책무 다할 터 

투데이에너지
2025-09-22
[창간 27주년 기념사] 에너지·환경 최고 신문, 사회적 책무 다할 터 

김완진 발행인

[투데이에너지] 1998년 9월 21일 제1호 신문을 발행한 투데이에너지가 창간 2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27년간 변함없는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애독자와 광고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광고주 여러분,

저희는 27년 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건강한 에너지·환경 산업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환경 문화 창달이라는 기치 아래 첫발을 내디딘 후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에너지와 환경 산업의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바라보며, 밝은 곳은 더욱 빛나게 하고 어두운 곳에는 애정 어린 비판과 날 선 견제를 통해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써 왔습니다. 또한, 저희 신문사 전 임직원은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에너지·환경 산업의 흐름을 살피고,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에너지와 환경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희 신문사는 24년 전인 2001년부터 에너지·환경 전문 언론중 처음으로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일간 투데이에너지’를 창간했으며, 글로벌 세계 경제의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해외 특파원을 파견하여 생생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등 선도적 역할도 충실히 해 왔습니다. 그 결과, 2010년도부터 매년 신문을 평가하는 제도인 ABC 실사에서 에너지·환경 분야 신문 중 최다 발행 부수와 최다 유가 구독자 수를 한해도 놓치지 않고 인증받아 명실상부한 최고 에너지·환경 전문 신문임이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저희 신문사는 지난 2007년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을 올해까지 19회에 걸쳐 개최하여 에너지·환경 산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 하는 한편, 국내 에너지·환경 관련 기업 에서 생산한 제품과 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자 2009년부터 매년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와 함께 에너지·환경 전문 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을 제정해 건강한 에너지·환경 관련 기업과 훌륭한 학문적 성과를 낸 학계 인사, 그리고 미래 에너지·환경 산업을 이끌어 갈 학생까지 에너지와 환경 분야에 기여한 분들의 공적과 노고를 치하하는 시상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성과 에도 불구하고 되돌아볼 때 미흡한 부분이 많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흔히들 언론을 제4부 또는 사회의 목탁이라고 합니다. 이는 언론이 가지고 있는 기능 중 하나인 견제와 비판 기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실과 진실의 목소리로 사회가 부패 하지 않도록 견제하고 비판해 나갈 것입 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광고주 여러분,

지난 27년 전 우리 사회는 IMF라는 어려움을 무사히 극복했지만, 지금도 세계 경제는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 각분야와 경제 주체들이 생각과 힘을 모아야 합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지금 에너지·환경 산업에 주어진 상황이 바로 위험과 기회가 공존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에너지· 환경 분야는 그 어느 부문보다 더욱 중요한 분야가 되었습니다.

이제 에너지는 단순한 생산 요소가 아닌 국가 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재가 되었고, 환경 역시 지속 가능한 사회의 가장 중요한 분야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에너지 산업과 환경 산업은 에너지 전환과 지속 가능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풀어 나가야 합니다.

저희는 지난 27년 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과 함께 올바른 비판과 명쾌한 대안 제시 등 에너지·환경 전문 언론으로 주어진 소명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창간 27주년을 맞아 새로운 자세로 다시 출발하는 투데이에너지에 더욱 따뜻한 격려와 애정 어린 질책, 그리고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