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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에너지 제주LPG충전소’ 24일 개업식
진성에너지 제주충전소 입구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제주도 애월읍에 LPG충전소를 새롭게 오픈한 ㈜진성에너지(대표 김대근)가 제주충전소에서 24일 개업식을 갖는다.
진성에너지 김대근 대표는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진성에너지 제주충전소를 오픈하게 됐다. 가스소비자들에게 LPG를 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성에너지 제주충전소는 첨단 설비를 도입해 LPG충전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했다. 총 5,380㎡ 부지에 사무동(112㎡)을 비롯해 프로판 저장탱크 50톤 4기와 부탄 저장탱크 50톤 1기를 설치했다. LPG벌크충전과 프로판용기충전, 캐비닛히터용 부탄충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LPG탱크·벌크로리와 20톤 이상 대형 탱크트레일러의 작업장을 별도로 마련해 운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30마력 컴프레서와 80A 가스배관을 설치해 이송작업 시간을 크게 줄였다. 이 같은 첨단 시스템을 통해 LPG벌크로리 5톤 기준으로 충전 시간이 약 17분에 불과해, 겨울철 벌크로리 운전자들이 겪던 장시간 대기 문제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첨단 시스템을 갖춘 LPG벌크로리 이충전 시설
진성에너지 제주충전소의 LPG용기 충전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