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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임직원 가족 '생태계 보전' 봉사활동
서울 난지수변 생태학습센터/출처 서울시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 임직원 가족이 '생태계 보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강 수질 개선과 생물 다양성 보전 등을 실천했다. S-OIL은 20일 서울 난지수변 생태학습센터에서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S-OIL은 ESG 경영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일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된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EM흙공 만들기와 투척 활동을 통해 한강 수질 개선에 직접 기여하고 생태 교란종 식물 제거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친환경적으로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S-OIL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이라는 회사의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S-OIL은 지역사회를 위해 ESG 활동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OIL은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시작으로 18년간 천연기념물 지킴이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어름치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며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방류 봉사에 참여해 총 5만여 마리의 치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 용어 설명
EM(Effective Micro-organisms) = 유용 미생물로 유산균, 효모, 광합성 세균 등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수십 종의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복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