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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충남, 사고예방 및 기술·안전지원 MOU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본부장 박용석)는 지난 19일 HD현대오일뱅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임주), HD현대쉘베이스오일(대표이사 조성호)과 2026년도 정기보수 기간 사고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정기보수란 일반적으로 정유공장의 안정 가동을 위해 3~4년에 1회 공장가동을 완전히 멈추고, 설비 개선 등 재정비를 시행하는 것으로, 이번 정기보수는 4월 말부터 약 5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19일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쉘베이스오일과 2026년도 정기보수 기간 사고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 330만 제곱미터 부지에 자리한 HD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국내 최초 민간 정유회사로 설립, 하루 69만 배럴 규모의 원유정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화이트 바이오, 순환경제, 친환경 수소에까지 이르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발굴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선도에 노력하고 있다.
HD현대쉘베이스오일은 HD현대오일뱅크와 국제적 석유메이저 기업인 SHELL 그룹이 만든 합작법인으로 고품질 윤활기유를 생산해 국내를 포함 전 세계 50여개국 이상을 공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와 양 기업은 △ 정기보수 기간 중 현장 안전지원 및 검사 서비스 제공 △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 교육 지원 △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점검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과 상호교류를 통한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침체된 석유화학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성호 HD현대쉘베이스오일 대표이사도 “상시 안전의식 체화를 통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은 “최근 전쟁 이슈로 인한 경기침체와 대형 사고로 인한 안전관리 중요성이 특히 부각됨에 따라, 산업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과 사고예방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