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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에연, ‘햇빛소득마을’ 현장지원단 방문회의 마무리

에너지신문
2026-03-23

[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현장지원단 방문회의를 지난 19일부로 마무리하고, 사업 확산 및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장지원단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전남 권역별로 순회 운영됐다. 시·군 대상 사업 추진현황 점검과 행정 협의를 병행했으며, 제도 개선사항 발굴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기초지자체 담당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 실행 단계의 행정 쟁점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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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연구원 전경.

이번 방문회의에서는 △사업 추진계획 점검 △입지 및 인허가 사항 검토 △주민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장 실무 협의를 통해 주요 애로사항을 사전에 발굴하고,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 예상되는 인허가 및 부지 활용 등 제도적 과제에 대해서는 사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향후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기초지자체 역할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지원단 운영을 계기로 시·군 협업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유정학 녹색에너지연구원 단장은 “현장에서 도출된 행정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사업 추진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은 향후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군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농어촌 지역의 신규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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