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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워시타워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 대 돌파

투데이에너지
2026-03-24
LG전자, 트롬 워시타워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 대 돌파

LGE_워시타워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의 세탁·건조기 통합형 모델인 'LG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국내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거둔 성과로, 최근에는 누적 판매 320만 대를 넘어서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LG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결합한 타워형 디자인으로, 세탁·건조 공간이 좁아지는 주거 트렌드 변화에 맞춰 개발되었다. 기존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를 쌓아 사용할 때보다 제품 높이를 약 9cm 낮춰 세탁물을 넣고 빼거나 필터를 관리하는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현재 글로벌 77개 국가에서 판매되며 높은 에너지 효율과 차별화된 AI 기술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미국 '포브스(Forbes)'로부터 2년 연속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영국의 '트러스티드리뷰' 등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최고의 복합형 세탁기로 인정받았다.

핵심 경쟁력은 LG전자만의 'AI 코어테크'에 있다. 옷감의 무게와 종류, 습도를 파악해 최적의 코스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며, 사용 패턴을 학습해 예상 종료 시간을 정확히 안내하는 기능을 갖췄다. 최근에는 세탁 결과를 리뷰해주는 'AI 세탁 리포트' 등 고도화된 지능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300만 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다음 달 국내외에서 캐시백 증정 및 구독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제함 손잡이를 없앤 깔끔한 디자인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복합형 세탁 가전 시장의 리더십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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