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렉스이노베이션, 2026년 AI 바우처 공급기업 등록

투데이에너지
2026-03-24
렉스이노베이션, 2026년 AI 바우처 공급기업 등록

렉스이노베이션 VPP 플랫폼 EQ 메인화면 / 김원빈 기자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렉스이노베이션이 2026년 AI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 등록 분야는 ‘분석지능’으로, 이를 계기로 분산에너지 특화 인공지능(AI)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등록된 솔루션에는 AI 기반 분산에너지 통합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VPP-EQ’와 재생에너지 발전소 이상징후 탐지 및 발전량 예측 솔루션이 포함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태양광, 소수력,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반응(DR) 등 다양한 분산자원을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제어하는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핵심 솔루션인 VPP-EQ는 발전량 및 전력수요 예측, ESS 운영 최적화, DR 자동제어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함께 등록된 ‘SMART Energy AI’는 발전소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기상·발전 데이터를 결합해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이번 AI 바우처 사업에서 일반트랙과 글로벌트랙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트랙은 전남 소재 EPC 기업 에코모션과 협력해 진행한다. 에코모션의 현장 구축 역량과 렉스이노베이션의 AI 기반 에너지 운영기술을 결합해 지역 기반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트랙은 키르기즈국립기술대학과 협력해 추진한다. 해당 대학은 렉스이노베이션의 중앙아시아 협력 거점 가운데 하나로, 현지 기술협력과 실증 기반 확보를 담당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에서 확보한 분산에너지 AI 기술을 해외 실증 모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렉스이노베이션은 재생에너지 EPC, 발전소 운영, 에너지관리시스템(EMS), VPP, ESS 제어, 전력중개, 탄소감축 사업까지 연계되는 통합형 사업 구조를 구축해 왔다. 회사는 이번 AI 바우처 공급기업 등록을 계기로 에너지 인프라 역량에 AI 서비스 공급체계를 결합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정민 렉스이노베이션 대표는 “이번 등록은 분산에너지 특화 AI 기술과 현장 적용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국내외 수요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에너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