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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LPG판매협회 벌크위원회, 디엘(주)에서 세미나

가스신문
2026-03-24
한국LPG판매협회 벌크위원회, 디엘(주)에서 세미나

한국LPG판매협회 벌크위원회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LPG판매협회 벌크위원회(위원장 정영은)는 24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엘(주)(대표 임근영) 본사에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벌크로리 안전관리 및 설비 이해도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벌크위원회 정영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나봉완 전무, 디엘(주) 윤순태 부사장 등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나봉완 전무가 올해 정부 예산을 통해 추진되는 LPG벌크로리 순회점검 사업과 관련한 세부 일정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 점검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차량 외관 상태와 주요 부속품 점검 항목, 안전장비 구비 여부 등 실무 중심의 점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디엘(주) 공장 견학에서는 LPG 및 초저온탱크 등 특정설비 제작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형LPG저장탱크의 제작 과정과 벌크로리 관련 부속 설비를 둘러보며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이 벌크로리 차량 내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벌크로리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안전한 가스공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벌크위원회 정영은 위원장은 “이번 기술세미나와 공장 견학을 통해 벌크로리 안전점검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LPG 유통 전반의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엘 윤순태 부사장(오른쪽)이 기술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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