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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지역주민과 ‘녹색 미래 희망 나무’ 심어
송고일 : 2026-03-24[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손잡고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공사는 24일 황호준 부사장과 임직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혁신도시 시계탑광장 공원에서 감나무와 철쭉 1800그루를 함께 심었다. 이날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면서, 지역 혁신도시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보탬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황호준 전기안전공사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묘목을 나눠주는 모습.참가자들은 시계탑 주변 상가 건물 화단에 직접 나무와 꽃을 심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가 기후위기 극복의 첫걸음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 주민에게도 감나무 묘목을 무료로 나눠줬다.
황호준 부사장은 “주민과 함께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녹색 미래를 꽃 피우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한 에너지 기관들과 함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률을 확대해 나갈 것을 선언한 바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