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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영덕풍력 화재 현장 점검…“정비 과정 전반 점검”
송고일 : 2026-03-25
2026년 기후부 업무 보고하는 김성환 장관./출처 기후부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최근 산업재해가 발생한 영덕풍력발전소 화재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영덕풍력발전소 화재 사고 현장을 방문해 소방당국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사고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경상북도와 영덕군 관계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이 동행했다.
김 장관은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기 정비 과정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고는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결함을 수리하기 위해 작업자들이 연마(글라인딩) 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구체적인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