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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TS코어와 국내 유통 파트너십 체결
송고일 : 2026-03-25[에너지신문] 버티브(Vertiv)가 데이터센터 기계·전기·배관(MEP) 전문기업이자 TS트릴리온 자회사인 TS코어(舊 비비알컴퍼니, BBR Company)와 국내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버티브는 국내 채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내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고신뢰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을 찾는 국내 고객의 요구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TS코어는 엔지니어링 및 기술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버티브의 전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설계,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순 버티브코리아 대표(왼쪽)와 박주훈 TS트릴리온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S코어는 버티브 파워UPS 9000(Vertiv™ PowerUPS 9000), 버티브 리버트 APM 및 플러스(Vertiv™ Liebert® APM Plus) 등 3상 무정전전원장치(UPS)를 비롯해 버티브 파워스위치 7000(Vertiv™ PowerSwitch 7000), 버티브 STS2(Vertiv™ STS2) 정적 전환 스위치 솔루션을 공급한다.
또한 버티브 쿨루프 트림 쿨러(Vertiv™ CoolLoop Trim Cooler) 및 버티브 쿨칩 CDU(Vertiv™ CoolChip CDU) 등 열 관리 솔루션과 버티브 스마트캐비닛(Vertiv™ SmartCabinet™), 버티브 스마트로우 2(Vertiv™ SmartRow™ 2)와 같은 통합 인프라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국내 기업들이 버티브의 포괄적인 인프라 포트폴리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지 기술 전문성과 신속한 서비스 대응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버티브의 글로벌 기술력과 TS코어의 엔지니어링 역량 및 시장 이해도를 결합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코로케이션, 산업 환경 전반에서 증가하는 고신뢰·고확장성 인프라 수요를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순 버티브코리아 대표 겸 세일즈 디렉터는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변화하는 비즈니스 및 기술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견고한 디지털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TS코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력, 열 관리, 통합 인프라 솔루션을 현지 전문성과 결합,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훈 TS트릴리온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버티브와의 협력은 비비알컴퍼니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버티브의 글로벌 기술 표준을 국내 프로젝트에 적용해 차별화된 인프라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고객들은 버티브의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검증된 기술과 현지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고가용성 인프라 환경을 구축 및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아시아 주요 시장 내 채널 생태계를 강화하고 고객 지원을 확대하려는 버티브의 지속적인 투자와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