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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산업協 "국내 태양광 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

    송고일 : 2026-03-25

    [에너지신문] 한국태양광산업협회가 올해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국내 태양광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25일 ‘제47차 이사회 및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울역 공항철도(AREX)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5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예산(안) △협회 임원 변동의 건 등이 심의·의결됐다.

    협회는 지난해 관계기관을 통한 정책 및 제도 개선 활동과 함께 태양광 제조기반 강화 위한 정책지원방안 연구, 국내 태양광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전시회 단체참가 지원 사업,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공동주관 등 국내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태양광산업협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태양광산업협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 협회는 회원사 간의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선도하는 태양광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책제도 선도, 회원사 소통과 동반성장 체제마련 그리고 제조·수출 경쟁력 확보 및 지속가능 생태계 마련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협회는 태양광 생태게 강화 방안 정책 수립을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 태양광 제조업 생태계 전반의 현황 파악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태양광 산업의 정책 동향 파악 및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세미나 및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태양광 산업의 분야별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계 중심의 협의체도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 태양광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판로를 개척하여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 사업과 글로벌 공급과잉 및 대외무역규제 등 외부적 충격에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국내 태양광 공급기반 마련을 위한 조사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다.

    박종환 태양광산업협회 회장은 “2026년 우리 협회는 더욱 강한 의지와 결단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해야 할 때”라며 “정부와 함께 협력하여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산업 전반에 걸쳐 규제 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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