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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정유사 '안전 관리 강화' 협력

    송고일 : 2026-03-25

    (왼쪽부터) 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부사장,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 조성호 HD현대쉘베이스오일 전무가 '2026년 정기 보수 기술·안전 지원'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가 정유사의 안전 관리 강화에 협력한다.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지난 19일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쉘베이스오일과 '2026년도 정기 보수 기간' 사고 예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정기 보수는 일반적으로 정유공장이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3~4년에 1회 공장 가동을 완전히 멈추고 설비 개선 등 재정비하는 것으로 이번 정기 보수는 4월 말부터 약 5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 330만 제곱미터 부지에 자리한 HD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국내 최초 민간 정유회사로 설립해 하루 69만 배럴 규모 원유 정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화이트 바이오, 순환 경제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발굴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HD현대쉘베이스오일은 HD현대오일뱅크와 글로벌 석유 기업인 SHELL 그룹이 만든 합작법인으로 고품질 윤활기유를 생산해 국내를 포함 전 세계 50여개국 이상에 공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와 양 기업은 정기 보수 기간 중 현장 안전 지원 및 검사 서비스 제공,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교육 지원,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점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 여섯번째부터) 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부사장,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 조성호 HD현대쉘베이스오일 전무가 '2026년 정기 보수 기술·안전 지원'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제공

    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부사장은 “이번 협약과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 및 침체된 석유화학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성호 HD현대쉘베이스오일 전무도 “상시 안전 의식으로 현장 사고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은 “산업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과 사고 예방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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