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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업계, 국내 유류 공급 · 가격 안정화 등 '정부 시책' 협력 재차 강조
송고일 : 2026-03-25
유조차가 주차해 있다./투데이에너지 DB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석유업계가 국내 휘발유·경유 등 유류가 안정적인 가격으로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 시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대한석유협회(KPA)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가 국내 석유제품 공급 안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정유사들이 국내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목적으로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며 대체 원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유사들이 생산한 석유제품은 국내에 계속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유업계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급등한 석유제품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지난 13일부터 시행 중인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아울러 27일 발표 예정인 ‘2차 최고 가격제’도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주유소 업계 등과 적극 협조해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