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경북 김천에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송고일 : 2026-03-26[에너지신문]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대표이사 윤혁노)가 경상북도 김천시에 민간 최대 규모의 ‘태양광 연계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0MW급 수전해 설비를 기반으로 그린수소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 김천 그린수소 생산시설 전경.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2024년 12월 공사를 수주해 이번에 준공을 완료했으며,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핵심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5일 경북 김천 그린수소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윤혁노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대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구축된 시설은 김천 태양광발전소와 연계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 물을 전기분해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이번 준공을 통해 국내 최다 수전해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실적을 보유한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기존에 수행한 ‘전북 부안(2.5MW)’ 및 ‘충남 보령(2.5MW)’ 수전해 실증사업 대비 4배에 달하는 이번 10MW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국내 청정수소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이끄는 핵심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관계자는 “당사의 독보적인 EPC(설계‧조달‧시공) 역량과 수전해 장치 제조 기술을 보유한 관계사 테크로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소사업 최적화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이외에도 폐갱도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과 바이오가스 수소화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수처리(초순수, 하‧폐수, 재이용), 폐기물처리 및 에너지화, 대기오염방지, 수소 등 환경‧에너지 전 영역에 걸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환경‧에너지 전문 EPC기업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