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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밀 국토 공간정보 활용해 '전력설비 관리 혁신'

    송고일 : 2026-03-26

    [에너지신문] 한전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손잡고 국토정보에 기반한 전력설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설비 관리체계를 혁신한다.

    한전은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LX와 ‘전력설비 위치정보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이주화 LX 부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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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화 LX 부사장(왼쪽)과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

    이번 협약은 LX의 정밀 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정보를 활용해 전주 등 한전 전력설비의 위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LX가 보유한 지적·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전력설비를 효율적으로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LX 맵’ 등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배전용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전력설비 위치정보 관리와 관련된 기술 교류,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협력으로 전력설비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향상되어 향후 설비 운영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전력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결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정치교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력설비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간정보 기반의 전력설비 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토 공간정보와 전력 데이터를 연계한 협력을 강화해 전력설비 관리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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