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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원자력 전문가, AI 시대 전력수요 대응 해법 모색

    송고일 : 2026-03-26

    제33회 WiN Global 연차대회 포스터 /한국여성원자력전문가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여성원자력전문가협회(WiN Korea)는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3차 WiN Global Annual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약 60여 개국에서 600여 명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 에너지 안보 강화,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복합적인 과제 속에서 원자력이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개회식 기조강연에서는 William D. Magwood IV OECD 원자력기구(NEA) 사무총장이 ‘What is Needed for a Successful Nuclear Future?’를 주제로 원자력의 지속가능한 발전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가 ‘Women’s Leadership and Global Cooperation in Times of New Challenges’를 통해 글로벌 협력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방사성폐기물 관리, 디지털 기술 적용 등 주요 기술 이슈와 함께 AI 거버넌스, 여성 리더십, 세대 간 협력 등 정책 및 사회적 이슈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과 차세대 인재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강화도 추진된다.

    설영실 한국여성원자력전문가협회 회장은 “지금은 에너지 전환과 기술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연차대회가 원자력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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