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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튼,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 7GW 돌파
송고일 : 2026-03-26
발전왕 이미지/엔라이튼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은 자사의 AI 기반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에 등록된 발전 용량이 누적 7GW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7GW는 국내 전체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의 약 23%에 해당하는 규모로, 단일 플랫폼 기준 국내 최대 수준이다.
현재 발전왕에는 전국 약 2만9500개 발전소가 등록돼 있으며 실시간 발전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 엔라이튼은 축적된 발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 사업자와 RE100 수요 기업을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에너지 매칭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KT&G, 현대자동차 등과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며 플랫폼 기반 재생에너지 거래 모델을 구축했다. 전국 발전소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의 전력 소비 패턴에 맞는 재생에너지 공급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라이튼은 향후 축적된 발전 데이터를 활용해 분산된 재생에너지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가상발전소(VPP)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는 영국 에너지 기업 Octopus Energy의 에너지 운영 플랫폼 ‘Kraken’과 유사한 통합 플랫폼 모델이다.
이영호 엔라이튼 대표는 “데이터 기반 재생에너지 매칭 기술을 통해 수요 기업에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발전 사업자에게는 수익 확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