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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충전소 가스온, 10년 넘어 100년 준비…B2B 강화
송고일 : 2026-03-26
▲ 창립 10주년을 맞은 LPG충전소 가스온의 전경.[에너지신문] LPG충전소 가스온(대표 김수철)이 B2B 사업을 강화해 1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스온은 지난 25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 ‘10년의 약속, 100년의 에너지’를 선포하고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가스온은 10년 전인 2016년 3월25일 국내 굴지의 LPG수입사의 소매시장 직접 판매에 맞서 군산 소재 30여개 LPG판매업계를 대표한 6개 판매소가 충전소를 설립키로 뜻을 모아 프로판 충전, 벌크로리 LPG이충전, 자동차 충전 및 난방용 충전업 허가를 취득했다.
LPG수입사의 인수기지나 정유사에서 소비자에 직접 배송해 얻게되는 이윤을 소비자와 나눈다는 슬로건으로 유한회사 가스온을 설립하고 실용신안 상표 등록을 한 바 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 사례로 LPG충전소인 가스온의 성공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김수철 가스온 대표는 “우여곡절과 다양한 이견에도 불구하고 동업자 정신을 지키며 지금까지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업체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회고했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김수철 가스온 대표는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부회장이자 전북조합 이사장인 영가스 이관희 대표, 김원일 동부가스 대표, 송화영 광월가스 대표, 임재만 현대그린에너지 대표를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가스온 운영에 따르는 많은 어려운 일과 과정을 기획하고 처리하며 회계·인사 등 궂은일을 묵묵히 맡아온 김은실 상무에게도 특별한 기념품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LPG충전소는 가스온은 앞으로 △B2B 판매 강화 △완주 ㈜가스온 현대충전소를 중심으로 한 벌크이충전 사업 확대 △옥상 태양광 발전 사업 △수소충전 사업 △가스시설시공업 1종 사업을 미래 포트폴리오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ESG 경영을 기반으로 창의적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치다.
김수철 가스온 대표는 “지난 10년을 넘어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며 “안전과 신뢰,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를 통해 업계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업체로 남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