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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방] 군산시 LPG충전소 가스온, 창립 10주년 맞아 ‘100년 기업’ 도약 선언

    송고일 : 2026-03-27

    군산시에 위치한 가스온 LPG충전소 전경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전북 군산시에 소재한 LPG충전소 가스온(GasON)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가스온은 지난 3월 25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10년의 약속, 100년의 에너지’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선포하고, 향후 사업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판매업계 협력으로 탄생

    가스온 김수철 대표

    가스온은 지난 2016년 3월 25일 설립됐다. 당시 국내 대형 LPG수입사의 소매시장 직접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군산 지역 30여 개 판매업계를 대표한 6개 가스판매소가 뜻을 모아 출범했다. 이후 프로판 충전, 벌크이충전, 자동차충전, 난방용기 충전 등 전 분야에 대한 허가를 취득하며 종합 LPG충전소로 성장해 왔다.

    특히 가스온은 가스 수입기지나 정유사에서 소비자에게 직송되는 구조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소비자와 공유한다는 차별화된 경영 철학을 내세웠다. 이는 국내 최초 사례로 평가되며, 업계 내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이견 속에서도 참여 업체들이 동업자 정신을 유지하며 협력을 이어온 점이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김수철 대표는 영가스 이관희 대표(현 한국LP가스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 동부가스 김원일 대표, 광월가스 송화영 대표, 현대그린에너지 임재만 대표 등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궂은일을 묵묵히 맡아온 김은실 상무에게도 특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B2B·수소·태양광 에너지 기업으로

    가스온은 향후 △B2B 판매 강화 △완주 소재 가스온현대충전소 중심의 벌크이충전 사업 확대 △옥상 태양광 발전 사업 △수소충전 사업 △가스시설시공업 1종 진출 등을 미래 핵심 포트폴리오로 설정했다.

    특히 기존 LPG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ESG 경영을 기반으로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철 대표는 “가스온은 지난 10년을 넘어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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