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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 당진 20MW 태양광 인허가 확보…총 70MW 전력자산 구축

    송고일 : 2026-03-27

    당진 염해농지에 설치된 이도의 70MW 규모 태양광 / 이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AI 기반 인프라 자산관리 기업 이도는 충청남도 개발행위 심의와 당진시 인허가 절차를 거쳐 적서리 일대 2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최종 승인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지난해 인허가를 완료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사성리 50MW 사업을 포함해, 당진 대호지면 일대에서 총 70MW 규모의 태양광 전력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인허가 확보로 이도는 계통 확보부터 부지 계약, 인허가, 설계, 자금 조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추진력을 입증했다. 앞서 이도는 올해 1월 송전 이용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계통을 확보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단계적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업운전은 2027년 2월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을 중심으로 풍력, 에너지저장장치(BESS), 데이터센터를 연계하는 통합 에너지 사업 전략의 일환이다. 이도는 당진 지역 태양광 사업을 기반으로 지붕형·주차장형·수상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인천 옹진군에서는 약 400MW 규모 해상풍력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수전용량 50MW 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을 병행하며, 전력 생산과 소비를 연계하는 구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력 비용 변동성을 낮추고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도 관계자는 “발전 자산 확대와 장기 계약 기반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동시에 추가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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