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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 개최
송고일 : 2026-03-27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환동해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주재로, 도 수소산업 정책의 연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산업・연구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수소산업 기반 완성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기업유치 여건 마련 △우수 인재 육성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다.
위원들은 수소 생산기술, 저장・운송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분야 등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도내 기업 및 연구기관의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정책이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세부 추진계획을 실행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 대응, 규제 개선 건의, 민간 투자 연계 등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은 “수소산업은 미래 에너지 전환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