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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환경공단,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 가져

    송고일 : 2026-03-27
    ▲ 해양환경공단이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해양환경공단이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7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모개섬 인근에서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성일종 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은 지난 1980년대 연륙도로 설치 후 발생한 해수유통 차단, 주변 갯벌 침·퇴적상 변화, 해양생물 종 다양성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갯벌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021년 기본계획 승인 후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사업을 착공해 올해 사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륙도로 500m 철거 △해수유통을 위한 165m의 유두1교, 265m의 유두2교 등 교량 2개소 설치 등을 통해 갯벌생태계를 개선했다.

    해양환경공단은 향후 5년간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갯벌생태계 변화와 사업 효과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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