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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L, 서울분원에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

    송고일 : 2026-03-27
    ▲ 송현규 KTL 기획조정본부장(좌)이 실내환경관리센터 지정서를 수여받은 후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송현규 KTL 기획조정본부장(좌)이 실내환경관리센터 지정서를 수여받은 후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실내환경관리센터 기관으로 지정받고 27일 서울분원에서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확대 등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며 미세먼지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실내 오염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실정이다.

    이에 기후부는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민간 혹은 국·공립 연구기관 등의 전문성을 활용해 실내 오염물질로 인한 건강피해의 예방·관리 등을 위한 조사·연구 및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정하고 있다.

    KTL은 그동안 실내 공기질 측정 및 개선 솔루션 개발 분야를 포함해 환경 분야 기술개발 지원, 환경측정기기 성능시험·정도검사 등 각종 환경 관련 프로젝트와 연구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기후부로부터 환경관리 분야 기술력과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KTL은 지난달 실내공기질 관리 기반 강화를 위한 실내환경관리센터 기관으로 추가 지정받은 바 있다.

    서울분원 내에 구축된 실내환경관리센터는 실내 공기질 측정 및 분석을 위한 첨단 시험분석 장비와 정밀 측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주요 실내 오염물질에 대한 정밀 측정과 평가가 가능하다.

    앞으로 KTL은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국가 실내환경 관리 기능을 수행하며 △국내·외 협력 △연구·기술 지원 △교육·홍보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과 산업 현장의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실내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덕승 KTL 실내환경관리센터장은 ‶이번 실내환경관리센터 지정은 KTL이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내환경 관리 기술 개발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L은 환경·에너지 분야 국제 표준화 및 표준 협력기관으로 활동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실내환경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첨단 기술 연구와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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