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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기름값 2주째 내려…휘발유-10.1원, 경유-12.2원↓

    송고일 : 2026-03-29
    ▲ GS칼텍스 상표 셀프 주유소의 석유제품 판매가격과 주유소 전경.
    ▲ GS칼텍스 상표 셀프 주유소의 석유제품 판매가격과 주유소 전경.

    [에너지신문] 주유소 기름값이 2주 연속 하락하며 한 가운데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을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8.5원 내린 1847.9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대비 28.7원 높았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S-OIL이 가장 높았던 가운데 휘발유는 HD현대오일뱅크가, 경유는 GS칼텍스가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현황을 통해 3월4주 휘발유 판내가격은 전주대비 10.1원 내린 1819.2원, 경유는 12.2원 내린 1815.8원, 실내등유는 18.5원 내린 1509.2원으로 2주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상표별 판매가격은 알뜰주유소가 가장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96.9원으로 가장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825.3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28.4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95.8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ㅍ표 주유소는 1822.2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26.4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0.5원 내린 1822.6원, 경유는 13.3원 내린 1817.9원, S-OIL 상표 주유소는 휩라유가 11.3원 내린 1821.5원, 경유는 12.5원 내린 1818.5원을 각각 나타냈다.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8.4원 내린 1820.4원, 경유는 11.1원 내린 1815.5원을 기록한 가운데 자가상표주유소는 휘발유가 9.4원 내린 1815.1원, 경유는 8.6원 내린 1817.0원을 나타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덩 8.5원 내린 1847.9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8.7원 높았다.

    전국 최저가 지역인 대전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5.3원 하락한 1799.5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9.7원 낮았다.

    제주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1833원에 판매하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전남은 리터당 1831원, 충북 1829원, 강원도 1824원, 경기도 1820원, 전남 1818원, 전북 1816원, 경북 1815원, 인천과 세종, 울산 1808원, 광주 1806원, 부산 1801원, 대구 1800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주 늦은 3월3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는 전주대비 리터당 48.0원 내린 1721.7원, 경유는 110.0원 내린 1709.5원, 실내등유는 116.3원 내린 1314.9원을 기록했다.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가 휘발유를 전주대비 리터당 79.5원 내린 1723.5원, 경유는 165.9원 내린 1711.8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는 전주대비 리터당 40.7원 하락한 1719.6원, 경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전주대비 리터당 92.8원 하락한 1707.8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는 경유를 리터당 106.7원 내린 1708.7원으로, 경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는 휘발유를 52.6원 내린 1721.2원으로 각각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나타냈다.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리터당 38.4원 내린 1722.0원으로, 경유는 97.6원 내린 1711.4원으로 각각 정유4가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한편 3월4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휴전 협상 제의 및 4월 초까지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선언 등으로 하락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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