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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 가능성에 대한 악화 등에 3월27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3-29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 악화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5.16달러 상승한 99.64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4.56달러 상승한 112.57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9.10달러 상승한 122.14달러에 마감됐다.

    앞서 26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4월6일까지 협상 시한을 주며 기간 동안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나 시장은 중동 내 미 병력 증강에 주목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Truth Social) 게시글을 통해 이란의 요청에 따라 협상 시한을 연장한다면서 순조로운 협상 진행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의 협상안이 불확실한 제재 완화를 약속하며 자국의 방어 능력을 제거하려는 일방적 협상안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축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의 협상 기한 연장은 역설적으로 미 병력의 증강을 위한 시간 확보로도 작용한다면서 82공수사단 등의 배치 확대를 근거로 언급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호르무즈 해협 물류 재개를 위한 다국적 해군 구상에 참여할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동맹들에 전달했다.

    미국과 여타 서방 국가들의 다국적군 구상에 UAE 해군도 합류할 수 있다는 의사를 타진했으며 바레인 또한 다국적군 구상에 찬성하는 상황이다.

    UAE는 사우디아라비아 등도 구상에 승인하기를 희망한다고 기사에서 부연했다.

    한편 근래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 격화로 러 석유 업계가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을 사전에 경고했다고 로이터가 27일 보도했다.

    기사는 발트해에 접한 Ust-Luga, Primorsk 수출항에 대한 공격이 지난 22일 이후 격화됐다는 Aleksandr Drozdenko 레닌그라드 주지사 텔레그램 게시글을 인용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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