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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LG 이지 TV’ 시니어 맞춤 키오스크 연습 서비스 확대

    송고일 : 2026-03-30

    캐어유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시니어 전용 TV인 ‘LG 이지 TV’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층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실제 매장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연습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자신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스마트케어 기업 (주)캐어유와 손잡고 햄버거 가게, 카페, 푸드코트 등 일상적인 3가지 상황을 실제처럼 구현한 키오스크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화면을 통해 메뉴 선택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65세 이상 노인 중 키오스크 주문이 가능하다고 답한 비율이 17.9%에 불과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시니어 고객을 위한 콘텐츠 확장도 가속화한다. 가족 간 영상 통화와 콘텐츠 공유, 원격 제어를 지원하는 ‘LG 버디’ 서비스를 이동식 스크린인 ‘LG 스탠바이미 2’까지 확대 적용했다. 카카오와 협업해 개발한 이 서비스는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돕는 핵심 기능을 담고 있다.

    또한, 건강한 노후를 돕는 두뇌건강 게임 역시 LG 이지 TV는 물론 스탠바이미 2와 스탠바이미 Go 등 다양한 제품군에 탑재됐다. LG전자는 LG 버디와 두뇌건강 게임을 향후 다른 스마트 TV 라인업으로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 백선필 디스플레이CX담당은 “키오스크 연습 서비스처럼 시니어 고객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TV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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