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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라 ‘미국 투자진출 전략 설명회 ·1:1 상담회’ 개최

    송고일 : 2026-03-30

    코트라 전경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30일 염곡동 본사에서 주한미국대사관 및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와 함께 ‘미국 투자진출 전략 설명회 및 1:1 상담회’를 열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대미 투자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 약 100여 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전략 설명회와 이후 열린 1:1 상담회로 구성됐다. 설명회에서는 주정부별 투자환경과 전략 투자 분야의 유망 진출 지역을 소개하고, 세금·비자·인센티브 등 초기 진출 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실무적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

    세부 프로그램은 주정부 투자환경 소개, 세무·비자·인센티브 관련 법률 설명, 현지 사례 공유, M&A를 통한 진출 방안 소개, 그리고 Q&A 등으로 설계돼 참가기업이 실무적 의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설명회 직후 미국 20개 주와 카운티의 한국 내 투자유치 사무소 관계자와의 1:1 상담이 이어져 지역별 인센티브와 투자 여건을 직접 비교 분석할 기회를 제공했다 .

    설명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운데 미국 진출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얻었다”며 기회 요인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

    김태형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가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보 제공뿐 아니라 리스크 점검과 실질적 투자 성과로 연결되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코트라는 대미 투자 성과 제고를 위해 산업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연내 대미 진출 유망산업 분야의 미국 투자환경 조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주별 실무 가이드북 등 실무 자료를 제공해 기업의 현지 적응을 돕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코트라는 이미 ‘미국 연방정부 투자실무 가이드북’을 발간했으며 주별 실무 가이드북도 5월 발간 예정으로 안내했다 .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미국 투자 진출을 실무 중심으로 돕기 위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핵심으로 삼았다. 참가 기업들은 주별 인센티브·세무·비자 등 실무 이슈를 직접 점검하고 지역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투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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