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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공동대표 체제 전환…해상풍력 사업 ‘속도전’
송고일 : 2026-03-30
유니슨 CI / 유니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풍력발전 기업 유니슨이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며 사업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유니슨은 김병주·권정민 사장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대표는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선임됐다.
김병주 대표는 경영 전반을, 권정민 대표는 영업 부문을 각각 맡아 역할을 분담한다.
김 대표는 명운산업개발 사장을 역임했으며, 권 대표는 GE 신재생에너지 사업부와 명운산업개발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유니슨은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해상풍력 사업 확대와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터빈 제조를 기반으로 개발부터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병주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계기로 풍력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사업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